공부 시간을 재면 달라지는 것
하루에 몇 시간 공부했는지 물으면 대부분 실제보다 많이 대답합니다. 책상에 앉아 있던 시간과 실제로 집중한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시작할 때 타이머를 켜고, 휴대전화를 보거나 쉬러 일어날 때 멈추는 습관을 들이면 순수하게 공부한 시간이 정확히 남습니다. 처음 며칠은 생각보다 적은 숫자에 놀라겠지만, 그 숫자가 계획을 세우는 출발점이 됩니다.
과목별로 나누어 재면 어느 과목에 시간이 몰리고 어느 과목을 피하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좋아하는 과목만 오래 하고 있다면 다음 주에는 약한 과목부터 시작하는 식으로 순서를 바꿔 보세요. 최근 7일 표는 시험 기간에 과목 사이 균형을 맞추는 데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
짧게 끊어 집중하고 싶다면 뽀모도로 공부 타이머를, 시험까지 날마다 무엇을 할지 정하려면 시험 공부 계획표를, 남은 분량을 하루치로 나누려면 하루 공부량 계산기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