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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뽑기 (학급 마니또 배정기·쪽지 인쇄)

명단을 넣고 배정하기를 누르세요. 쪽지로 인쇄하거나 학생이 화면에서 자기 이름을 눌러 혼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니또가 학급을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

마니또는 정해진 기간 동안 한 친구를 몰래 챙겨 주는 활동입니다. 아침에 칭찬 쪽지를 책상에 넣어 두거나, 무거운 짐을 들어 주거나, 평소 말을 잘 걸지 않던 친구에게 먼저 인사하는 일처럼 작은 친절을 반복하다 보면, 평소 어울리지 않던 친구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학년 초에 서먹한 분위기를 풀고 싶을 때나, 갈등이 잦은 시기에 서로를 다르게 볼 기회를 만들고 싶을 때 특히 효과가 좋습니다.

활동이 잘 되려면 기간과 규칙을 처음에 분명히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주일 정도가 알맞고, 돈이 드는 선물은 하지 않기, 들키지 않도록 하되 친절은 매일 한 번 이상 하기 같은 약속을 함께 정하세요. 마지막 날에는 "내 마니또는 누구였을까" 추측해 보는 시간을 가진 뒤 공개합니다. 이 도구는 반 전체가 하나의 원으로 이어지게 배정하므로, 한 사람이 자기 마니또를 공개하면 그 친구가 다음 사람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이어 가면 반 전체가 한 바퀴를 돌며 끝납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

마니또에게 줄 칭찬 쪽지는 칭찬 도장판과 함께 쓰고, 마지막 날 마음을 나눌 때는 롤링페이퍼 양식을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서로가 서로의 마니또가 되는 경우가 생기나요?

아니요. 반 전체를 한 줄로 이어진 원처럼 배정해서, 자기 자신을 뽑는 일도, 두 사람이 서로를 맡는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마지막 날 마니또를 공개할 때 한 사람씩 차례로 이어지며 반 전체가 한 바퀴를 도는 재미도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어떻게 알려 주나요?

"쪽지 인쇄"를 누르면 학생마다 겉면에 받는 사람 이름, 안쪽에 맡을 친구 이름이 적힌 쪽지가 나옵니다. 잘라서 반으로 접어 나누어 주면 됩니다. 화면으로 하려면 "한 명씩 확인"에서 학생이 자기 이름을 눌러 혼자 확인하게 하세요.

같은 모둠이나 짝은 피하게 할 수 있나요?

"서로 맡지 않을 사람"에 "김하늘, 이바다"처럼 한 줄에 한 쌍씩 적으면 그 두 사람은 서로를 맡지 않게 다시 섞습니다. 조건이 너무 많으면 배정이 안 될 수 있으니 꼭 필요한 쌍만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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