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는 짝을 지어 찾으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약수를 구할 때 1부터 차례로 나누어 보는 학생은 중간에 하나씩 빠뜨리기 쉽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곱해서 그 수가 되는 두 수를 짝으로 찾는 것입니다. 36이라면 1과 36, 2와 18, 3과 12, 4와 9, 6과 6처럼 작은 수에서 시작해 짝을 적어 나가다가 두 수가 만나면 멈춥니다. 이렇게 하면 약수가 언제나 짝으로 나온다는 것과, 제곱수만 약수의 개수가 홀수라는 사실도 함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는 두 수의 약수와 배수를 모두 적어 비교하는 방법으로 시작해, 익숙해지면 두 수를 같은 수로 계속 나누는 방법으로 넘어갑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면 같은 내용을 소인수분해로 다시 배우는데, 두 수를 소인수의 곱으로 나타낸 뒤 공통인 소인수의 가장 작은 거듭제곱을 곱하면 최대공약수, 모든 소인수의 가장 큰 거듭제곱을 곱하면 최소공배수가 됩니다. 초등 문제와 중1 문제를 같은 학습지 도구에서 만들 수 있으니, 학년이 바뀔 때 같은 수로 두 방법을 비교해 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어서 연습하기
약수와 배수를 익혔다면 약분과 통분이 들어가는 분수 계산 학습지로 넘어가세요. 곱셈구구가 아직 느리다면 구구단 학습지로 먼저 속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