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표를 만들 때 정할 것
당번표는 세 가지만 정하면 됩니다. 얼마 만에 바뀌는지, 한 번에 몇 명이 맡는지, 누구부터 시작하는지입니다. 급식 당번은 배식량이 많아 보통 두세 명이 하루씩 맡고, 주번은 한두 명이 한 주를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 당번은 구역마다 인원이 달라서, 구역별로 표를 따로 만들거나 학생 수를 넉넉히 잡는 편이 좋습니다.
번호 순서대로 돌리면 학생도 자기 차례를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명단을 번호순으로 넣고, 한 달이 지나 표를 새로 만들 때는 마지막 당번 다음 번호를 "시작할 학생 번호"에 넣으면 순서가 이어집니다. 시험 기간이나 행사로 당번을 쉬는 날은 건너뛸 날짜에 넣으세요.
함께 쓰면 좋은 도구
학기 내내 맡는 역할은 1인 1역 배정표로 따로 정하고, 같은 명단으로 명렬표나 자리 배치도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