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초 첫 주에 가장 먼저 쓰는 종이
새 학기 첫 주에는 선생님도 친구들도 서로의 이름을 모릅니다. 책상 앞에 이름표를 세워 두면 수업 중에 이름을 불러 줄 수 있고, 학생들끼리도 금방 이름을 익힙니다. 교과 선생님이 여러 반을 들어가는 중·고등학교에서는 첫 몇 주 동안 책상 이름표를 두게 하면 이름을 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름 아래에 좋아하는 것이나 올해 목표를 적게 하면 자기소개 활동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가슴 이름표는 현장체험학습이나 입학식, 학부모 공개수업처럼 낯선 사람과 함께하는 날에 쓰고, 사물함·신발장 이름표는 투명 테이프로 붙이거나 코팅해서 한 해 내내 씁니다. 학기 초 준비 순서는 3월 학기 초 학급 세우기 체크리스트에 정리했고, 자리는 자리 배치 프로그램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