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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타이머 (교실용 모래시계·유아 타이머)

시간을 고르고 시작을 누르면 모래가 흘러내립니다. 화면을 누르거나 스페이스 바로 멈추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눈으로 보여 주면 생기는 변화

"5분 남았어요"라는 말은 어른에게는 분명하지만 어린 학생들에게는 막연합니다. 5분이 얼마나 긴지 몸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아이는 서두르다 실수하고 어떤 아이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해 시작을 미룹니다. 모래시계는 남은 시간을 모래의 양으로 보여 주어서, 모래가 절반쯤 내려갔을 때 "이제 반 남았구나"를 숫자 없이도 느끼게 합니다. 특히 정리 시간이나 활동 전환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해야 하는 순간에 효과가 큽니다.

교실에서 쓸 때는 시간을 너무 길게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기는 2분, 짝 활동은 3~5분처럼 짧게 나누어 여러 번 쓰면 아이들이 시간 감각을 빨리 익힙니다. 모래가 다 떨어졌을 때 울리는 종소리를 "손을 멈추고 선생님을 보는 신호"로 약속해 두면 따로 말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숫자로 정확한 시간이 필요한 시험이나 발표에는 수업 타이머를, 교실 전체를 조용히 모을 때는 주의집중 종을 함께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숫자 타이머와 무엇이 다른가요?

모래시계는 남은 시간을 숫자 대신 모래의 양으로 보여 줍니다. 아직 시계를 읽지 못하는 유치원생과 1학년도 "모래가 다 내려가면 끝"이라는 것을 바로 이해하고,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볼 때보다 덜 조급해합니다. 숫자도 함께 보고 싶으면 "남은 시간 숫자"를 켜세요.

시간은 얼마까지 맞출 수 있나요?

30초부터 60분까지 고를 수 있고, 분과 초를 직접 넣어도 됩니다. 정리 시간 2분, 짝 활동 5분, 개인 과제 10분처럼 자주 쓰는 시간은 버튼으로 바로 맞춥니다.

끝날 때 소리가 나나요?

모래가 다 떨어지면 부드러운 종소리가 세 번 울립니다. 조용한 시험 시간이라면 소리를 끄고 화면만 바뀌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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